해당 카테고리에는 이미 완성된 공부가 아닌 공부를 진행하면서 Linux에 대해 배운 내용을 서술하려고 합니다.

공부는 "이것이 리눅스다" 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카테고리가 생긴 이유는 면접에서 부족한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인프라 직군을 관련해서 지원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은 "리눅스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무리 쿠버네티스니 오픈스택이니 헬름이니 엔서블이니를 안다고 해도 신입이라면 인턴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서술한 것 보다는 리눅스라는 기본기입니다.(그리고 신입 지원자가 저런 내용을 알아봤자 얼마나 깊이 있게 알겠습니까..)

 

여태까지는 필요한 경우에만 커맨드를 검색하고 기능을 검색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인프라 직군에서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리눅스이고 이러한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야 빠르게 배울 수 있고 더욱 높은 목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2019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에 지원하면서 이제서야 깨달았고 지금이라도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공부할 방향을 깨달았다는 것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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