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백준 저지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현재 공채가 뜬 라인플러스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에서 코딩테스트로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하고있어서 환경에 익숙해질 겸 프로그래머스로 풀어보았습니다.

 

이제 막 레벨2,3의 간단한 문제로 4,5문제 풀어보았으나 C++기준 출력만 하면 되는 백준의 환경에 적응했더니 리턴으로 값을 전달해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쉽지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웹상에서 코드를 적다보니 Visual Studio처럼 신텍스 에러를 잡아주거나 디버깅이 되지 않아서 고생을 했습니다.

 

코딩테스트를 준비할 때 기업은 다양한 환경으로 코딩테스트를 진행하므로 채용시기 쯤 여러 알고리즘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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